러닝 및 운동

[북병산 등산] 북병산 최단 코스

bonobonostory 2026. 6. 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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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요일 가라산에 이어

북병산도 올랐어요.

최단 코스로 심원사를 선택.

심원사라는 절은 처음 와 봤지만

탑도 있고 등산객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 장소인 것은 확실하네요.

심원사가 이런 곳인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심원사 물 마시는 곳에서 바로

북병산으로 향하는 길이 있어요.

처음이다 보니 오르기 전 등산객분이

내려오셔서 여기가 북병산 가는 곳이에요?

얼마나 걸려요?라고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았어요.

답변 받은 등산객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오르다 보니 이 계단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등산하는데 계단은 싫어요…

정말로…

계단만 계속 오르다 보니

어느새 계단은 끝났어요.

위 사진이 아래로 내려다 본 계단의 모습.

초보자인 저도 오르는데

다른 분들도 오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이후 집에서 쉬면서 둔근이 아팠습니다.

이 계단을 보셨다면 정상이 코앞이라는 뜻이에요.

여기까지 오르면서 느꼈지만

가라산 최단 코스보다는

훨씬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가라산은… 정말 힘들었어요.

이날은 안개가 자욱하였고 비가 내리는 날이라

그런지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앞이 바다로 보여야 한다는 곳인데…

그래도 산타 GO를 인증하고 하산했어요.

위 사진은 심원사에서 정상까지 경로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셨으면 해요~

등산 시간 : 50분

거리 : 2.4km

최단 코스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아래 사진은 등산 고도이며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심원사가 은근 높은 장소였기에

힘들지는 않았다는 점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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